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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토닉워터 홍차를 한박스로 시켜서 몇개 나눠줘서
홍차토닉으로 하이볼을 만들어서 먹어봤습니다.
인기있는 홍차토닉! 바로 후기 들어갑니다
사진을 찍었지만 잘 보이지않아서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앞면에는 진로 두꺼비가 크게 그려져있습니다
그리고 진로토닉 홍차레시피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조합은 소토닉입니다. 술맛이 안나면서 달달하게 맛있어서 술술들어갑니다.
그리고 홀짝홀짝먹다가 취하는 느낌? 도수는 낮지만 조심해서 먹어야할것같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에 홍차에이드도 먹어봤는데 말이 홍차에이드지 그냥 진로토닉을 얼음에 부어서 그대로 먹는것입니다.
자주먹을것같진않지만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실론티를 넣은것같은 홍차에이드맛이납니다.
아직은 쿠팡이나 옥션등등에 한박스 단위로 팔아서 조금 부담스럽지만
곧 편의점에 출시된다고하니 그때 한두병씩 사먹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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